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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 없이 나가서 생존하면서 돌아와도 새로운 경험이 될 것 같지만.. 별 탈 없이 잘 지내다가 돌아오고 싶다.

사비치밀민코 그건 사람마다 다르지 근데 난 지금까지 여친사귀면서 흔히말하는 보징어냄새나는애 한명도 못봤음

햇빛이 너무 좋다.

요즘은 밤보다 낮이 좋다. 하루종일 햇빛만 쬐고싶다. 내년이면 임관하는데 그 전에 아빠랑 단둘이,엄마랑 단둘이,큰누나랑 단둘이,작은누나랑 단둘이 여행가면 정말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라고 며칠전에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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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하시는 고객님들 한분한분 모두 기분좋은 술자리가 될 수 있으실거라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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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교갈 때 바지는 츄리닝만 입는다.

너무 편해서 너를 버릴수가 없다.

유니클로에서 두개산건데 거의 일주일을 두개로 돌려입는듯 싶다. 난 편해서 좋은데 꾸리꾸리해보일리나

일 년 전의 나는 일 년 전의 나를 동경하고 있었고, 오늘의 나는 일년 전의 나를 그리워하고 있다. 점점 발전해나가는 나에 만족하고 과거보다는 미래지향적인 사람이 될 순 없을까, 골몰히 생각하기도 한다.

요즘은 내가 봐왔던 수많은 선배들의 모습처럼 나도 정형화돼가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느낄 때가 많아진다.

(더욱 get more info 의아한 것은 면접을 보러 가면 면접장님들과 최소 한 시간 이상 두 시간 이하의 강남착석바 강남바 강남섹시바를 나누고 돌아왔기 때문이다. 친구들은 그러고도 안 뽑아주는 회사는 정말 너무하다고 했다).

흠.. 교수님께서는 ‘직장이 아닌 직업을 택하라’는 이야기를 신신당부해주시며 비싼 술까지 사주셨는데… 난 지금 무엇을 쫓고 있는가라는 고민이 크다.

더는 적은 나이가 아닌데 아직도, 오전에는 책을 오후에는 인쿠르팅 사이트를 헤매고 다니고 있는 내가 못마땅하다. 여행을 가는 것은 마냥 기쁘지도 마냥 걱정되지도 않는다.

새로운 경험의 강남착석바 강남바 강남섹시바라고 생각하고 있는 그대로 즐기다가 올 것 같다. 문제는 여행을 다녀와서 뭘 할지가 걱정이다. 요즘 최대의 걱정이다. 모든 게 걱정…